일단 젤 기억에 남았떤 투어 후기 위주로 써보려 합니다 ^ ^판단판단 + 나나문 반딧불 투어 후기 입니다.오전 7시 30분 저희가 첫번째 픽업이었어요~작은 봉고차 앞에 대기중 ㅎㅎ한 8~10인승 정도 되는듯? 저희 팀 인원 4명 타고 외국인 부부 한팀 더 픽업 하고 끝~도심을 떠나 작은 마을을 지나고 들판을 몇개 지나고 출발부터 한 1시간 가량? 걸린것 같네요베이스 캠프 도착 ㅎ베이스 캠프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고 정원도 넘 이쁘게 잘 되어 있어요그네도 있꼬 ㅎㅎ조기 앞에 보이는 바구니에서 스노쿨링 장비랑 오리발 사이즈 맞춰서 골랐…
오사카, 필리핀 등 몇몇 해외여행 가보긴 했지만 혼자 해외여행은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던 여행이었던것 같네요.그래도 포유말레이시아를 알게되서, 다른 일행도 만나고 같이 맥주한잔도 하는 참 즐거웠고또 가고싶은 여행이었습니다. 전 일단 혼자여행이라 투어위주로 많이 다녔어요숙소는 전부 코타스윗에서 지냈구요.(저처럼 투어위주 여행이나 숙소비용을 줄이고자 하시면 충분히 가성비 좋은 숙소임은 확실합니다.)판단판단 + 반딧불 투어, 세팡가르 섬투어, 동막골스르방 반딧불 투어까지!혼자여행 이신분들은 일행찾을때 여행같이가요! 게시판 활용 …
300년이 넘은 건물에서 말라카의 향기에 취해 보아요~(Bistro Year 1673)말라카의 존커 스트리트예요주말에 야시장이 열린다고 해서 일부러 토요일에도착하자마자 나가 봤더니 정말로 인산인해를 이루더군요다음날 낮에 지나가다 잠깐 들렸을땐 그렇게나 한산하더니만...저는 네덜란드 광장 쪽에서부터 둘러보기 시작했는데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게 바로 핸드메이드 악세사리를 파는서양인 커플이더라구요웬 뜬금없는 서양인?그런데 팔찌며 목걸이 디자인이 예사롭지 않은게한 땀 한 땀 어찌나 탄탄하게 만드는지그 자리에서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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