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자유여행 : 부킷빈탕 파빌리온 쇼핑몰

오전에 잠시 호텔 바로 옆 파빌리온 쇼핑몰 구경해봄. 옆에 세포라도 안녕.

화장품은 인터넷면세점에서 적립금 써서 사는게 제일 저렴하다.

디올꺼 립스틱 품번 없어서 그거하나 샀음.

아르마니 공사중이었는데 여행 마지막날 보니까 오픈해있더라.

파빌리온 맞은편 파렌하이트88 쇼핑몰과 옆에 LOT100 쇼핑몰.

밑에 사진 몇장있는데 파빌리온이 짱인걸로..

이미 크리스마스다.

아직 겨울이 오지도 않았는데 크리스마스라니 느낌이 새롭네

다음에는 해외에서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고 싶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자유여행 : 부킷빈탕 파빌리온 쇼핑몰

여하튼 뭐 파빌리온 넓다. 옆에 별관건물 명품관도 못가봄.

찰스앤키스. 면세점도 가격 똑같음. 마음에 드는거 있음 그냥 사길.

마음에 들었던건데 생각해보려다 여행 마지막에 사려고보니

수리아 KLCC 안에 찰스앤키스 폐점함 ㅋㅋㅋ

우여곡절끝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함 ㅋㅋㅋ

수제화 스타카토

내가 홍콩갔을때 사서 선물로 줬었는데 발이 그렇게 편했다고 닳을때까지 신었단다.

이거 그냥 신기에는 디자인이 좀 그래서 찰스앤키스랑 고민좀 했음.

어딜가나 삼성. 도쿄스트리트앞에서 선전한다.

부킷빈탕역앞 팝업스토어에서도 갤럭시노트 홍보하더라.

쥬시도 한글간판 있어서 놀람 ㅋㅋ

실바니안패밀리 이벤트 부스가 있었음 ㅋㅋ

사악한 가격의 실바니안.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수리아 KLCC 모형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DC코믹스 수퍼히어로즈 부스

레고 블럭 갖고 싶네요

배트모빌, 예전에 레고 텀블러라해서 보온병인줄..

마더 마사!! 좋다가 말아먹은 배대슈..

그렇습니다. 그림의 떡. 내가 딸과 놀면서~ 아내 쇼핑시간 줌.

이게 가족상봉할시간.

진짜 접근성하나 끝내주는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

파렌하이트88 쇼핑몰 리뉴얼하고 있긴한데... 구경하러 갔다가 그냥 나옴. 별로.

LOT10 쇼핑몰 입구는 도대체 어딘거냐 ㅋㅋ이게 매장안에 들어가려고

1층 매장을 뚫고 지나감.. 물론 측면에 입구가 있긴하다.

지하에 푸드코트가 있는데 현지식당 느낌.

원하는것 주문해 먹는데 시장느낌.

다시 파빌리온으로 돌아옴. 딸이 빙수먹고 싶다고해서 망고빙수 먹으려고 허유산 옴.

허유산 메뉴 및 가격

망고빙수 먹으면서 향후일정 수립중.. 동남아라 홍콩, 싱가폴, 대만 많이 겹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