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코타키나발루 가야섬투어 후기입니당

작성자
핑구95
작성일
2018-10-22 13:18
조회
857
4박6일로 코타키나발루 갔다왔습니다

후기를 넘늦게올리네여 죄송합니당 ㅎㅎ

저는 해외여행처음이었는데 결론적으로 넘 좋았습니다

투말포 & 코타포유에서는 가야섬투어 + 패러세일링 했구요 그외에는 거의다 자유여행이었어요

먼저 파라아디스 마사지에 대해 후기를 하자면, 저는 아팠지만 아파서 더 시원했고 제 친구는 좀 약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벤트로 받은 쿠폰을 써서 진짜 싸게 마사지받고 왔습니다.

그래서 팁도 드렸구요 첨 전신마사지 받는 거라 마니 부끄러웠는데 그러려니 했습니다.

글고 보통 마지막날 출국 전에 마사지를 받으시는데 저는 비추할게요

오일마사지이고 그러다보니 마사지받은 후 좀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머리도 헝클어지고...

그러기 때문에 전날 밤에 받는것을 추천드려요!

쨋든 저렴하게 넘나 잘 받았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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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섬투어하려면 아침 7시인가 8시부터 대기타고 그래야하던데

9시로 아침잠많은 저희에겐 넘 좋았어요 그렇게 한국인 매니저분이 저희 이름 호명하고 밴에 타서

제셀톤인가 거기에 도착했어요

가는데에는 얼마 안걸렸어요 워낙 가까워서요



윗사진이 그 선착장이구요

좀있다가 구명조끼입고 가야섬으로 가기 위해 배탑니당



근데 파도랑 역방향인지 배가 심하게 덜컹거리더라구요!

디스코팡팡 타는줄... 허리 안다치게 조심해야겠더라구요

그렇게 한 15~20분을 타고 가야섬 도착합니다.

다시 되돌아올때는 덜컹거리는거 없고 걍 무난히 왔어요



넘넘 이쁘죠!

마침 날씨도 좋고 (숙소갈땐 소나기 왔지만 ㅎㅎㅎ)

물도 맑아서 사진이 잘 나오더라구요



여기는 쉬는 곳이자 밥먹는 곳입니다.

크고 튼튼한 오두막같이 생겼어요

화장실은 좀더 나가면 있고 딱히 쓰고싶지 않았습니다.

일정은 도착하고 한 10분 쉬다가 씨워킹, 패러세일링 등 할 사람은 하러가고 

12시에점심먹고 2시까지 놀다가 배타러 갑니다.



패러세일링 할 때 찍은 사진인데 좀 아쉬운게 이때는 현지인과 같이하고 배니저분과 같이 안한다는 점이예요

크게 의사소통할 그런 일은 없지만 뭔가 덩그러니 남아져있는 기분?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글고 현지인이 얼마나 물에 담가줄까라고 묻는데 절대로 담그지말라고 하던가 하프만 하세요 ㅋㅋㅋ

저희 뭣도 모르고 퐁당퐁당이라말하다가 생명의 위험을 겪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훅 바다로 떨어트리더니 계속 바다에 머물어서 바닷물 엄청 마셨어여 ㅠㅠ

그래서 그런지 사진이 이쁘게 안나와서 아쉬웠어요

글고 패러세일링 생각외로 무섭지 않고 꽤 오래하더군요!

사진은 정말

현지인분이 계속 사진 찍어주고 동영상도 찍어줘서 그건 좋았어요



밥은 나름 현지식이지만 거부감은 안드는 음식들로 나와요

볶음밥을 가장 맛나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라면 들고가서 먹었긴 했다만 굳이 라면 들고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나름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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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나름 많더라구요! 근데 물고기가 많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물고기가 겁이 없어서 저희가 다가가도 쌩 가버리거나 그러진 않는데 문제는 오히려 다가와서 물기도 해요~!

저는 워터레깅스 입어서 별지장 없다만 제 친구는 다리물렸어요

물고기들이 저희 다리를 먹이로 봤나봐여 허허.. 꼭 긴바지 입는걸 추천드려요!

니모도 봤지만 저희가 스노쿨링을 늦게 시작해서 물안에선 제대로 못봤어요 ㅠㅠ 그전 지금도 좀 아쉽네요

섬에 도착한 지점에서 오른쪽보다 왼쪽에서 스노쿨링을 추천하시더라구요 ㅠㅠ 그쪽에 니모가 있었기도 하구요

오른쪽에는 수심이 낮은지 스노쿨링하다보면 금방 모래때메 물이 탁해서 잘 안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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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오른쪽에서 진짜 뭔 이상한 길다란 해초같이 생긴게 있길래 봤더니 그게 물고기떼였던...

ㄷㄷ 물고기떼가 거기서 가만히 있더라구요!

매니저님이 물안에서 보면 은빛으로 보인다던데 진짜 그렇더라구요

근데 진짜진짜 진~~~짜 많아서 스노쿨링하면 가까이서 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멀리서만 봤네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무섭... 참고로 동영상 마지막에 보이던 바다 속 까무잡잡한 것들이 물고기들이구요

제가 말한 물고기떼는 그보다 더 많았슴다 ㅋㅋㅋ



마지막으론 섬투어후기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코타키나발루 석양사진 입니다.

석양이라기보단 그냥 해지는걸 찍었죠 ㅎㅎ

나름 필터깔았지만 너무 예술이지 않나요..저는 요 사진들은 정말 못잊겠더라구요

첫해외여행이라 서툴고 미숙한 점이 많았지만 그만큼 재밌던 여행이었던것 같습니다.

재미나게 섬투어해주신 매니저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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