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쿠알라룸푸르투어 뉴 퍼펙트 반딧불투어 후기

작성자
랑랑ee
작성일
2018-09-12 09:49
조회
444
 

너무 늦게 후기를 올리게 되어 저희 가이드 준님께 죄송한 마음이...

3박 4일간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실속있게! 알차게!

구경하기 위해! 투말토! 쿠알라룸푸르 투어 신청했지요!! 헤헷

저는 단독으로? 혼자? 쓸쓸히.... 참여했지만 알고보니 함께 해준

팀원들의 구성이 정말 다채로웠어요!!

부자팀, 친구팀, 부녀팀, 부부티팀, 연인팀, 그리고 저....이렇게 15명이었을까요?

픽업이 끝난 후부터 오후 11시 조금 안된 시간까지 함께 다녔답니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투어였는데, 저는 픽업이 3시부터라고 생각했지만

투어가 3시부터 였다는!!

 

 

2시에 파빌리온 주변 사거리에서 픽업되었답니다!

모두가 탑승하고 첫번째로 가게 된 곳은 국립 모스크!

말레이시아인의 종교인 이슬람 교를 위한 사원에 방문했어요

이 날 저희 외에 다른 관람객들도 많아 여성분들은 가운만 겨우 입고 입장했답니다.

저도 두건? 같은거 써보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서 슬펐다는...

그래도 가운만 걸쳐도 가운에 달린 모자를 써야해서 다른 분위기 뿜뿜으로 셀카도 여러장 찍었지요

 

저의 셀카 사진을 뒤로 하고 기도실도 찍었어요.

저희는 이 앞까지만 진입할 수 있답니다. 근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 주변이 제일 시원했어요!

다른 분들이 바닥에 누워있고 기둥에 기대있고 하시는데 저도 따라하고 싶었지요...

말레이시아 날씨 너무 더워...

그 뒤로 간 곳은 모스크 바로 옆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에서 준 가이드님께서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면서 사원들의 구조나, 역사나, 다른 점들을 막막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자유시간을 주시는데 이 때 화장실을 가야해요!

왜냐면 다음으로 방문할 곳이 멀거든요! (긴가 민가....? 화장실 다녀오라고 해서 꼭 갔던 기억이....)

그런데 이 두곳에서 저는 계속 차량 주차한 곳을 기억못해 헤매다가 집합 시간에 조금씩 늦었는데....

투어 예정이신 분들이라면 꼬옥... 주차한 장소 기억하세요...

모스크에서 이쪽인가..... 저쪽인가 헤매다가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바투 동굴을 갔습니다!

바투 동굴을 가는 길에 막 비가 쏟아져서 당황했지만, 정작 도착한 후에는 비 한방울도 내리지 않고

그냥 날씨만 흐렸다는....

가이드님께서 친절히 우산과 짧은 바지, 치마 입으신 분들을 위해 가림천도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전 그 때 무릎 살짝 덮는? 보이는? 치마를 입고 있어서 괜찮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바투 동굴 가려고 입장하니 앞에 직원이 안된다고

무릎 전부 덮고 무릎 아래로 충분한 기장이 있어야 하는 듯 하더라구요

가이드님께서 챙겨주신 천? 스카프? 같은 걸 미리 받아놓진 못했지만,

같이 탑승하셨던 팀원분께서 저에게 양보해주셔서

열심히 200계단??? 올라가서 구경했습니다.

 

정상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이예요! 그리고 계단 좌우로 원숭이를 볼 수 있고,

올라가기 전에 가이드님이 먹을거 막 가져간다고 하셔서 겁나서 아무것도

안가지고 올라왔는데, 딱히 가져가는 원숭이는 못봤어요

그날은 원숭이들이 배가 불렀었나봐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 사진 밑에 보면 공사하고 있는데 그 주변에 원숭이들 몰려있어서 쫓으려고 폭죽 쏘아올리기도 하더라구요

그 소리에 도망가는 원숭이 떼란....

덕분에 계단 난간, 계단 사이 코앞에서 원숭이 구경할 수 있어서 득봤습니다!

동굴을 내려오면? 또는 올라가지 않고 주변 관광하다가 집합하면

가이드님께서 생수 한병씩 주시는데 그게 참 꿀맛이더라구요!

 

 

그리고 원숭이들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몽키힐로 갔습니다.

2종류의 원숭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는데, 저희는 그 중 착한 원숭이에게 먹이를 줄거예요.

왜냐하면 걔네가 순하고 발도 푹신푹신하고 잘 올라오거든요

아쉽게도 착한원숭이의 애기들은 못봤지만, (황금색이래요)

용기내 가이드님의 도움으로 원숭이를 어깨에 이고? 올리고?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었어요

혼자와서 사진 어떻게 찍지? 고민 많이 했는데 가이드님께서

먼저 찍어주시고 제안해주시고 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 가이드님 최고!

그때 원숭이를 유혹했던 간식이 뭐였더라..................?? 아 땅콩!

알아서 껍질 안까줘도 스스로 잘 까먹는 우리 원숭이들이니

여성분이시더라도 용기내서 꼭 원숭이 한마리 어깨에 올려보세요! (근데 좀 무겁긴 해요)

원숭이 밥을 주고 저희도 밥을 먹어야죠!

석양이 지는 와중에 걍? 바다? 옆에서 저희도 식사를 했습니다.

2테이블로 옹기종기 모여 크랩과 새우튀김과 나물무침 같은거랑

볶음밥이랑 또또..막

막 많았는데 비루한 기억력이............

어때유? 경치 이쁘쥬?

날만 더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비오다 말다 흐린날이어서 그게 아쉬웠어요

같이 드시는 분들 중 쿠알라 온지 1주일 정도 되서 이제 현지 음식 많이 드신분도 계셨는데... 부러웠다는.....

전 짧은 일정이라 많이 구경하고 먹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저녁을 든든히 먹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반딧불을 보러 갑니다!

반딧불 꼭 찍고 싶었는데... 핸드폰에는 안담겨요...

하늘에는 별이...좌우에는 반딧불이... 호수에는 반딧불 그림자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말을 하지못할 정도로 이쁜 경치였어요

반딧불 투어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건 저 혼자 볼 풍경이 아니었어요! 다만 모기, 벌레조심...

여자들로 구성된 배는 사공이 더 천천히 오래관람시켜 주신다고 가이드님께서 배려? 해주셨어요~!

반딧불 투어는 사진에 담을 순 없었지만 제 눈에 가득 담고 왔습니다!

TIP. 배에 탑승하기 전에 정말 반딧불과 함께 있는 것처럼 가이드님께서

잘 찍어주시니까 반딧불 사진 남기고 싶은 사람들은 표정연기!

그리고 가이드님 요청에 잘 따라주시면 사진도 남길 수 있답니다!

 

반딧불 투어를 마치고 그냥 돌아오긴 아쉬우니 바투동굴에

숨은 둘째의 어머니는 모신??? 사원을 견학했습니다.

입장 마감시간이 임박해서 도착해서 가이드님과 개인사진 후딱후딱 찍고

신발 벗구 천으로 다리 가리구 들어갔어요!

사원안에서 보는 하늘도 참 매력있더라구요~!

투어가 거진 끝나갑니다!

다시 시티로 돌아와 새로 발견한 핫플레이스 리버사이드 ? 뭐라고 하셨는데 잘 기억이...

그런데 여기가 쿠알라룸푸르의 기원이 된 곳이라고 하셔서 놀랬어요

전 낮에 여길 방문했는데

밤에는 작은 홍대 길거리 같은? 버스킹도 하시고 노래도 틀어져 있고 좌측에는 카페였나 ? PUB 이였나?

사람들도 많고 밤에 더욱 좋은 곳이였어요!

두 강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의미 였는데 자세한건 준 가이드 님께!

 

 

그리고 대망의 라스트!! 트윈타워!!

저 실은 트윈타워 전날 갔단 말이예요~?

사진도 찍었단 말이예요~?

근데 핸드폰 카메라에 다 안담겨서 아숩...했는데

(물론 광각렌즈로 호객하시는 현지분들 많아요....)

혼자 찍으면 저래 다 안담겨요

젤 끝에서 찍었는데도 저정도?

근데 저희 가이드님이 찍어주신게 100배 퀄리티 높음!!!!

가이드님의 핫스팟으로 졸래졸래 따라갔는데 저희 설 곳을 알려주시더니

바닥에 눕는 그 열정!!!!!!!!

저희 개인 사진, 추가 사진 다 찍으실 동안 누워서 열일해주신 가이드님!

준님 ! 정말 감사해요! (비율 좋게? 다리길게? 나와서 더 좋다는 건 비밀!)

투어 시간이 오바되서 사진찍고 끝났던 트윈타워였지만

가이드님과 함께 해서 더 즐거웠던 투어였어요!

 

쿠알라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싶으신 분들!

전 투말포 시티 반딧불투어!!! NEW!! 업그레이드 한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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