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화폐 “링깃(Ringgit)”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여행 오시기 전에 환전하고 오셨죠~?

말레이시아 지폐 단위에는 1,5,10,20,50,100링깃이 있는데요!

1링깃과 5링깃은 비닐로 만들었고

10,20,50 그리고 100링깃은 종이로 만듭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 지폐에 있는 인물과 그림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Let’s go~~~~~~!!

 

 

모든 지폐 앞면에는 어떤 한 사람의 얼굴과 빨간 꽃이 있는데요

이 분은 누구일까요?

이 분은 바로 Tuanku Abdul Rahman(투안쿠 압둘 라만)

말레이시아의 최초의 왕(말레이시아의 독립 1957년 8월31일부터 1960년 4월1일) 입니다.

그렇다면 빨간 꽃은 무엇일까요?

이 빨간 꽃은 바로 Bunga Raya(붕아라야), 히비스커와 말레이시아의 국화입니다.

자, 이제 화폐 뒷면을 살펴볼까요?

 

 

 

1링깃

 

말레이시아 지폐 중에서도 가장 작은 단위인 1링깃은 파란색이며

뒷면(하단사진)에 있는 그림은 ‘Wau(와우)’라는 말레이시아의 전통 ‘연(Kite)’입니다.

요즘은 와우를 보기 힘들지만 말레이시아 전통지역(Pahang, Terengganu, Kelantan)에서는

아직도 와우를 날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말레이시아항공(Malaysia Aitlines)의 상징을 보시면 와우의 문양이 있습니다.

 

5링깃

 

5링깃은 초록색이며 뒷면에 있는 새는 ‘Burung Kenyalang(부릉끄날량)’이라는 코뿔새가 있습니다.

이 코뿔새는 동말레이시아에 많고 서말레이시아에서도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10링깃

 

10링깃 뒷면에 있는 꽃은 ‘Bunga Refflesia(붕아 레플레시아)’이며

말레이시아 숲 속에서 찾을 수가 없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꽃으로 유명합니다

주의!

보기와는 다르게 ‘Bunga Reddlesia(붕아 레플레시아)에서는 심한 악취가 납니다.

 

20링깃

 

이십링깃은 주황색이구요 뒷면에는 ‘Penyu(프뉴)’라는 거북이 두마리가 있습니다.

이 두마리 거북이는 말레이시아 연안에서만 볼 수 있는

‘Belimbing(블림빙)’이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거북이와 ‘Karah(카라)’라는 거북이입니다.

거북이는 반도의 동쪽해안에 알을 낳으러 많이 올라오며 운이 좋은 경우에는

Rantau Abang 해변이나 Cherating 해변에서 올라오는 거북이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50링깃

 

50링깃 뒷면에 손을 흔들고 계신 분은 말레이시아의 초대 총리이신

‘Tunku Abdul Rahman(툰쿠 압둘 라만)’이시고 좌측으로는 ‘Pokok Kelapa Sawit(포코 끌라파 스윗)’ 팜나무가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팜오일 생산국입니다.

 

100링깃

 

말레이시아 화폐 중 가장 단위가 높은 100링깃 입니다.

100링깃 뒷면에는 ‘Gunung Kinabalu(구눙 키나발루)’라는 키나발루 산이 있습니다.

키나발루 산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4095m)이며 ‘Sabah(사바)’주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레이시아 화폐에 있는 그림과 그에 대한 의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말레이시아 여행 혹은 쿠알라룸푸르 자유여행 중에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화폐에 그려진 그림들이지만 의미를 알고나면 말레이시아에 대한 문화를 좀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겠죠

다음 시간에도 말레이시아에 대한 더욱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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