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에서의 시간들

 

[말레이시아 여행]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에서의 시간들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에서의 하루!

마무틱섬으로 여행을 와서 가장 먼저 한 패러세일링 이후

저희가 한 것은……바로??

점심밥 먹기!

말레이시아 여행을 준비하시면서 여행패키지를 찾으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식사시간 이죠?

저희도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것도 바로 식사였는데요

저희가 마무틱섬의 투어를 선택하게 된 이유도 이 부페점심 때문인데요

맛도 맛이지만 양이 푸짐하게 준비되어서 같이 간 가족들과

다른 투어 하시는 분들에게 신경 안쓰이고 막!!!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너무 많이 먹어서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도 1시간 정도를 못움직일 정도 였습니다 ^ ^

처음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에 여행와서 제일 좋았던게

이것 때문이었는데요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도 기본 음료수와 물을 준비해 주셔서

목이 마를 틈이 없었고, 바로 옆에 얼음도 있어서 같이 간 꼬마들은

얼음을 아드득~~깨물어 먹으면서 놀았찌요

그만큼 마무틱섬 여행 패키지가 잘 짜여진 것 같았어요

예전 다른 여행 패키지를 섬으로 갔을때에는 이런 준비가 없어서

놀다가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려 해도

물을 구하기 어려워서 탄산음료만 벌컥벌컥 마셨던 아픈 경험이 있던지라 ㅡ.ㅡ

후식까지… 정말 잊을 수 없는 점심시간 이었습니다.

어떤 여행 패키지를 가게되면 나오는 음식이 적어서

조금은 모자라게 먹는 경우도 있는데,

그 점에서는 10점 만점에 100점?

그리고 바닷가를 주변으로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먹고

쉴수도 있게 배려해 주어서 어른들은 식사를 하고

후식을 먹으면서 쉴 수 있었고, 아이들은 점심을 막 먹고

넘실거리는 바다로 뛰어가도 부모님들이 볼 수 있어서

안전했지요. 하지만 실외에서 먹으면 잘못 자리를 찾아서 앉으면 정말 더워요 ㅡ.ㅡ

자, 저희 마무틱섬에 오랜만에 패키지 여행으로 왔기 때문에

식사를 마치고 나머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간은 바로 스노쿨링!!!!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만 할 수 있다는 그 스노쿨링!!!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 여행패키지에 스노쿨링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인당 스노클링 한세트씩 주었습니다.

그래도, 물을 별로 안좋아하시는 어머님들은 바로 반납했지만

아이들과 저는 재미있게 놀았지요

대신 주의하셔야 할것은 여행패키지에 스노쿨링은 무료로 빌려주지만

잃어버리면 한 세트당 150링깃을 내야해서

아이들에게도 스노쿨링 안하면 꼭 엄마한테 물안경 주고가라! 고 말해야 했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과 같이 간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의 여행이었기에

일단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구명조끼 입는법과

스노쿨링 장비 착용법, 숨쉬는 법(음파!음파! 파음하면 안돼!!)를 알려주고

모든 아이들을 입수 시켰습니다.

처음에는 무섭다고 같이 가자고 하던 아이들이

불과 몇분이 지나고 나서는 이렇게 스스로 밖으로 나와서

장비를 다시 정비하고 들어가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의 적응력은 어른보다 빠른것 같아요 ^ ^

이번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으로 여행의 첫날을 결정한 이유도

아이들과 어른들이 같이 쉬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이곳에 와서 하루를 지내보니까 너무 잘한 선택인것 같더라구요

맑은 바다와 하얀 모래가 일상에 지쳤던 마음을 달래주는것 같아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여행 이었지만

말레이시아에서 살고있던 저희에게도 다른 느낌의

말레이시아를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 이었습니다.

뽀나스로 여러분을 말레이시아로 여행 오시게 하기 위하여~

마무틱섬의 바닷가를 찍어 보았습니다.

정말 맑고 시원해 보이지요?

그럼 즐거운 말레이시아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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