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 꼭 가볼만한 곳 (로얄셀랑고르)

 

말레이시아 여행 오면 꼭 간다는 반딧불투어에 처음 투어장소인 로얄셀랑고르!

오늘은 로얄셀랑고르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합니다.

로얄셀랑고르란 1900년대에 설립된 회사로

말레이시아의 주석을 가지고 아름다운 생활용품이나 장식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주석을 전시하는 전시장과 주석공장, 그리고 주석박물관이 하나로 된 곳으로

주석제품전시, 판매장이라는 느낌보다는 주석박물관이라는 느낌을 더 받게 되는 곳입니다.

 

 

물론 말레이시아 여행 중 반딧불투어의 가이드님이나

로얄셀랑고르 직원들이 주석에 대해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는데요

로얄셀랑고 주석박물관에 처음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이 이 할아버지 ^ ^

이 할아버지는 바로 100년전 말레이시아로 내려와서 로얄셀랑고르라는 회사를 창업하신 사장님이랍니다.

 

 

왼쪽에 있는 마크는 로얄셀랑고르라는 회사가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주석제조회사라는 마크랍니다.

 

 

자, 이제 말레이시아 여행 중 방문한 곳, 로얄셀랑고르의

주석박물관으로 고고~!

 

 

이게 뭘까요~?

이것은 말레이시아의 예전 돈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이런 모양의 돈이 있었다고 하는데

말레이시아에도 이런 돈이 있다니 정말 신기하지요~?

 

 

로얄셀랑고르에서 초기에 만든 주석을 채취하는 기계랍니다.

 

참 기계가 크기죠~?

이 기계로 주석을 채취했다고 하니

주석채취를 위해 이주를 시작하게 된 중국인들!

화교들이 이렇게 부유하게 살게 된 초석이기도 한 주석이라고 볼때

저 기계는 참 고마운 존재지요~

말레이시아 여행 중 요렇게 역사깊은 곳에 한번쯤은 방문해 주는 센스~

 

말레이시아 여행 로얄셀랑고르에서 즐기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여행객 여러분들이 19세기 주석채취를 할 때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답니다

바로 이옷을 입으면 여행객 여러분은 타임머신을 타고 19세기로 슝슝~

 

주석은 버릴 것이 없다고 하지요

로얄셀랑고르 공장내에서 주석을 이용해서 생활용품이나

장식품을 만들고 그 남은 주석찌꺼기를 모아서 다시 녹인 후

주석제품을 만든다고 하네요

소중한 주석제품을 구경하시면서 얼마나 값진 것인지 생각하면서

감상해 보세요

 

말레이시아 여행에 쇼핑이나 판매장 방문이라고 오해하시는 곳,

로얄셀랑고르 

오해가 풀리셨나요 ^ ^

 

주석전시품을 보러 가는 길에 직원분들이 시원하게

10plus를 한잔씩 줍니다

무료입니다~~ 두잔씩 드셔도 됩니다 ^ ^

주석잔이 얼마나 전도율이 좋은지 직접 느껴보라는 무언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과정이랄까~?

따르자마자 컵이 시원해지는 신기함을 체험해 보세요

말레이시아 여행 하시면서 이렇게 시원한 음료가 얼마나

꿀맛인지 느껴보는 시간 ^ ^

 

이제 주석액을 이용해 만들어진 제품을 얇은 칼을 이용해

표면을 살짝 깍아서 광을 내는 작업

기계보다 더 정확하고 아름답게 표면을 벗겨내는 숙련된 직원분들

여기 벗겨낸 주석은 다시 모아서 녹여 또 제품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이제 주변을 다듬는 괒어인데요

로얄셀랑고르 제품은 100퍼센트 핸드메이드 제품

그래서 마지막까지 이렇게 손으로 다듬어 멋진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랍니다

 

견학이라는게 그냥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 두들겨보고

해야 또 제맛이잖아요 ^ ^

조그마한 망치로 생활용품에 모양을 만드는 순서인데요

직원분의 시범을 잘 보시고 똑같은 길이에 똑같은 깊이로

타공모양 만들기에 도전하는 시간!

이제야 나이 적성을 찾는 것인가? ㅋㅋㅋ

말레이시아 여행 왔다가 또 여기 취직되는거 아님? ㅋㅋㅋ

 

비로소 이렇게 아름다운 예술품으로 탄생하여

생활에서 멋지게 사용되는 주석제품들

자신있게 공장을 오픈하는 모습에 100년 전통과

그 신뢰가 가는 그런 로얄셀랑고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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